'LPBA 신입생' 최봄이(웰컴저축은행)가 프로당구 LPBA 투어 데뷔 무대에서 첫 승을 거두고 128강에 진출했다.
5이닝에서야 첫 득점을 올린 최봄이는 7이닝째 김정혜에게 뱅크샷 3방을 연달아 허용하며 하이런 8점을 내줘 2:9로 뒤졌다.
9이닝째 김정혜가 다시 뱅크샷 득점으로 12:8로 달아났지만, 최봄이는 차분하게 점수를 쌓아 14이닝에 11:12까지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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