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와의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기며 동부 콘퍼런스 1위로 올라선 내슈빌은 LAFC와의 홈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하는데, 올시즌 LAFC 공격의 핵심 손흥민의 부진을 이유로 경기 전부터 자신감을 드러냈다.
내슈빌은 "경기를 앞두고 특히 눈에 띄는 두 선수는 크리스티안 에스피노자(내슈빌)와 손흥민이다"라며 "두 선수 모두 윙에서 활약하는 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선수의 기록과 기술은 비슷할지 몰라도, 현재 경기력은 다르다"라며 "손흥민은 리그 도움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도움 7개 중 6개는 휴스턴 다이너모와 올랜도 시티와의 2경기에서 나온 것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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