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적으로 봤을 때 부모가 아들을 혼자 산행하지 않게 했다면? 어떻게든 집에서부터 폰을 가져가도록 했다면? 이런 ‘만약에’ 화법으로 부모의 부주의를 탓하고 싶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가 있고 부모조차 그런 ‘실족사’가 벌어질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이번 오목렌즈 대담(14일 15시)에서는 주왕산 초등학생 실족사를 조명해봤다.
그때가 정오 즈음이었는데 사실 작년에도 똑같은 등산 코스(주봉 방향)를 다녀온 적이 있는 만큼 부모는 A군의 홀로 산행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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