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관왕 도전' 허정한, 김건윤 꺾고 3쿠션 결승 진출…조명우 꺾은 최호타, 허정한과 우승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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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관왕 도전' 허정한, 김건윤 꺾고 3쿠션 결승 진출…조명우 꺾은 최호타, 허정한과 우승 다툼

진도아리랑배 1쿠션 초대 챔피언에 오른 허정한(경남)이 1쿠션에 이어 3쿠션 결승까지 진출하며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허정한은 16이닝째 25:14로 점수 차를 벌렸고, 김건윤이 13이닝부터 21이닝까지 긴 침묵에 빠진 사이 33:14까지 달아났다.

조명우는 1이닝 6득점을 시작으로 경기 초반 흐름을 장악하며 5이닝까지 3:13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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