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친정 상대 한 경기에서 두 개의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제대로 비수를 꽂았다.
강백호는 6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바뀐 투수 김민수의 3구째 131km/h 스위퍼를 공략해 비거리 118m짜리 우월 스리런 아치를 다시 그렸다.
시즌 10호 홈런을 때린 강백호는 3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과 함께 데뷔 첫 시즌 30홈런 페이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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