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베테랑’ 허정한, 진도아리랑배 1쿠션 초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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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베테랑’ 허정한, 진도아리랑배 1쿠션 초대 우승

‘3쿠션 베테랑’ 허정한(경남)이 1쿠션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선보이며 진도아리랑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허정한은 15일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 1쿠션 결승전에서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을 15이닝 만에 80:5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이닝 8득점으로 출발한 허정한은 5이닝 7점, 6이닝 8점, 7이닝 11점 등 연속으로 대량 득점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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