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병원 상당수가 소아 필수 의약품인 아티반의 공급 차질로 진료 대란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설문조사에서 '현재 귀 병원의 아티반 주사제 재고 상황과 그에 따른 진료 차질 정도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12개 병원이 "이미 재고가 소진돼 응급 환자 발생 시 처치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답했다.
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앞으로 어떤 의약품 규제든 도입했을 때 필수의약품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공급 영향 평가'를 의무화해야 한다"며 "규제 때문에 생산 단가가 올라가면 약값도 즉각 연동돼 인상돼야 하고, 초저가 필수의약품의 원가·관리비도 100% 보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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