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 사업부에 600%대 성과급을 제안한 반면,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에는 최대 100% 수준의 성과급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메모리 사업부는 최근 인공지능(AI) 호황을 타고 막대한 이익을 냈지만, 나머지 시스템 반도체 부문은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회의록에서 "메모리 사업부는 성과급 5억원을 받는데 파운드리 사업부는 8000만원만 받는다면, 그 직원들이 계속 일할 동기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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