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카일 슈와버(33,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멀티포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날 필라델피아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슈와버는 5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며, 팀의 11-9 역전승을 이끌었다.
필라델피아는 이후 브라이스 하퍼의 극적인 동점 적시타로 8-8을 만든 뒤, 연장 10회 3득점한 끝에 11-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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