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쟁의행위 참여 강요 안돼···건전한 조직 문화 유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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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쟁의행위 참여 강요 안돼···건전한 조직 문화 유지돼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사가 직원들을 다독이는 메시지를 공지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은 최근 각 부서장에게 메일을 보내 "쟁의행위와 관련해 부서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이 심리적 부담을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의사에 반하는 반복적인 참여 요구 ▲원치 않는 참여 여부 확인 및 공개 ▲타인의 근태 무단 조회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부담을 느끼는 부서원이 있는 경우, 즉시 회사에 공유하거나 조직문화 SOS를 통해 관련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부서원들에게 안내해 달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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