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포천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진보당 이명원 후보가 후보 등록 마감일 전격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선거 구도가 재편됐다.
16일 박윤국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박 후보와 이 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회동을 하고 포천시장 후보 단일화 및 선거연대에 합의했다.
양측은 포천시장 후보를 박 후보로 단일화하고, 선거 이후 시민 참여와 협치를 제도화하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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