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정원오식 개발이냐, 오세훈식 개발이냐' 넘어 '같이 사는 서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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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정원오식 개발이냐, 오세훈식 개발이냐' 넘어 '같이 사는 서울'로 가자"

"정원오식 개발주의"와 "오세훈식 개발주의"라는 선택지 밖에 없는 상황에서 같이 사는 서울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소유권이 아닌 거주권을 중심에 둔 주택 정책, 의료비 100만 원 상한제, 대중교통 무상화 등을 준비했고 재원 마련 방안도 세웠다.

권 대표는 수도권 일극체제 하에서 지역이 소멸 위기에 처하는 동안 서울은 집값 지옥, 교통 지옥이 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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