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를 칠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을 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았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3일 오전 3시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칠을 하고 계란 등 음식물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며 “범행을 지시한 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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