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분양률 4.84% ‘쇼크’…남양주 현장 3610억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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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분양률 4.84% ‘쇼크’…남양주 현장 3610억 묶였다

아파트는 사실상 완판에 가까운 성적을 냈지만, 상가 분양률이 5%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분양대금 회수가 막혔고, 중도금 대출 보증 부담까지 겹치며 재무 리스크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아파트 분양이 성공해도 상가가 팔리지 않으면 사업 전체의 현금 흐름이 멈출 수 있다는 주상복합 사업의 구조적 약점이 드러난 셈이다.

신세계건설은 수분양자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 1086억원의 만기를 이달 31일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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