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이사회 의장의 연례 자선행사였던 '버핏과의 점심'이 경매에서 100억원대에 낙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이뤄진 자선 경매에서 버핏과의 점심 기회는 한 입찰자에게 전날 900만100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
버크셔가 이날 공시한 보유주식 현황 자료(Form 13F)에 따르면 버크셔는 3월 말 기준으로 약 26억 달러(약 3조9천억원) 규모의 델타항공 주식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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