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친구를 가장한 가짜들이 떨어져 나간다더니, 그게 제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어요." 30대 중반 여성 A씨가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린 글의 첫 문장이다.
더욱이 친구가 보내온 축의금은 A씨가 그 친구의 결혼식 때 냈던 20만 원의 절반인 10만 원에 불과했다.
"지방 결혼식 식대와 서울 식대가 같냐"거나 "그 친구에게 A씨는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반응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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