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후지모리, 페루 대선서 좌파 산체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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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후지모리, 페루 대선서 좌파 산체스와 맞붙는다

오는 6월7일 펼쳐지는 페루 대선 결선투표에서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와 로베르토 산체스 '함께하는 페루' 후보가 맞붙는다.

15일(현지시간) 페루 일간 라푸블리카와 AP통신·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대선 1차 투표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후지모리 후보가 17.18%로 1위를, 산체스 후보가 12.03%로 2위에 올랐다.

1차 투표에선 후지모리가 앞섰지만, 결선 투표에선 백중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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