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지난 2월 25일 출범한 지 80일째를 맞았지만 아직까지 기소나 구속영장 청구 사례는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최장 수사기간의 절반을 넘긴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수사 속도가 지나치게 더딘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정치중립성 논란 및 내부기강 해이 문제까지 불거지며 특검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종합특검은 △윤 전 대통령 등의 군형법상 반란 혐의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수첩 의혹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수사무마 의혹 △대통령실의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 등 성격이 전혀 다른 사건들을 동시에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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