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모욕, 모스크에 방화…'예루살렘의 날' 정착민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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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모욕, 모스크에 방화…'예루살렘의 날' 정착민 폭력

이스라엘이 1967년 동예루살렘을 장악하고 병합한 것을 기념하는 '예루살렘의 날'에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유대인 정착민들의 폭력이 잇따르고 있다.

유대인 정착민들의 팔레스타인 주민 대상 폭력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극단적 우파 성향의 현 정부가 들어선 뒤 급격하게 늘어났다.

특히 전날 일몰과 함께 '예루살렘의 날'이 시작되면서 요르단강 서안을 중심으로 유대인 정착민들의 폭력이 기승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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