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미국 전문가들은 15일(현지시간)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0월 부산 미중정상회담에서 '1년 휴전'에 합의한 관세·무역 논의도 이번 회담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부회장은 "지금까지 회담에서 나온 경제적 성과는 기대에 훨씬 못 미쳤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 관계에서 경제·무역 분야를 최우선 과제를 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 많은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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