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페라자 홈런표, 쿠싱 마무리...한화, 선두 KT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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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페라자 홈런표, 쿠싱 마무리...한화, 선두 KT 잡았다

지난 시즌까지 KT위즈의 간판타자로 활약하다 이번 시즌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강백호가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 홈구장을 찾은 날이었다.

사진=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문현빈이 홈런을 때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19승21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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