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지역사랑상품권, 코로나 때보다 더 많은 2.5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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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지역사랑상품권, 코로나 때보다 더 많은 2.5조 발행"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조기 추경을 통해 10%할인율을 적용한 2조5000억 원가량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조기 추경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을 2.5조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시민의 장바구니·외식비·생활서비스 부담부터 덜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직접 덜고, 골목상권 매출을 살리는 가장 체감도 높은 민생정책"이라며 "코로나 팬데믹 시기 정부와 서울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대규모로 발행해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직접 연결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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