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3사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정책 방향에 공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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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3사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정책 방향에 공감" 입장

KB·신한·우리금융지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연차 보고서에 담긴 ‘포용금융 리스크’ 관련 논란에 대해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앞서 금융지주들은 지난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제출한 SEC 연차 보고서의 투자 위험 요소 항목에 “포용금융 정책 등으로 연체율이 증가하고 자산건전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내용을 기재했다.

이들은 “2015년 기술금융 확대 정책, 2020년 가계부채 관리 강화, 2024년 국내 정치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등과 관련된 사항도 위험 요인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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