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MBK)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미국 현지 로비업체를 잇달아 선임하면서 재계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로 노조 단식과 고용 불안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작 MBK는 국내 포트폴리오 기업 정상화보다 고려아연 인수전에 집중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홈플러스 노조 단식과 점포 휴업 사태로 사회적 파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MBK가 미국 현지 로비전에 집중하는 모습은 국민 눈높이에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국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고용 문제에 보다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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