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을 믿을 수 없다면서도 외교만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2월 말) 제네바에서 미국과 마지막 핵협상을 했을 때 (중재자였던) 오만 외무장관이 '중요한 진전이 이뤄졌다'는 트윗을 올렸고 나도 그랬다고 확신했다"며 "오만 외무장관은 이 트윗을 올리기 전 우리와 미국 대표단에게 보여줬다"고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하지만 이틀 뒤 2월 28일 그들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과 함께 우리 국민에게 침략 행위를 했고 우리를 공격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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