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매관매직' 김건희 징역 7년 6개월 구형…6월 26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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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매관매직' 김건희 징역 7년 6개월 구형…6월 26일 선고

공직 임명과 사업 특혜 등을 대가로 각종 금품을 받는 등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이 구형됐다.

그해 4월 26일 이 전 위원장으로부터 임명 청탁과 함께 265만원 상당 금거북이를 받은 혐의, 9월 로봇개 사업가 서 씨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00만원 상당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2022년 6∼9월 최 목사로부터 공무원 직무에 관한 청탁과 함께 총 540만원 상당의 디올백 등을 받은 혐의, 2023년 2월경 김 전 부장검사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 4000만원 상당 이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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