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을 1차관으로, 이종욱 관세청 차장을 관세청장으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에 대해선 "대규모 불법 우회 수출을 적발하고 태국 정부와 합동으로 대량의 마약류를 단속한 바 있다"며 "우리 기업들의 무역과 투자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통관을 차단할 적임자"라고 했다.
복지부 1차관과 관세청장이 현 정부 출범 1년이 지나지 않아 교체된 배경에 대해 이 수석은 "관련 분야에서 정책의 기초를 다지는 데에 큰 기여를 한 두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임 인사들이) 조금 더 신속하고 한 단계 높은 정책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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