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원재료인 원유 생산비 상승폭이 가격 조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흰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 가격의 인상 가능성도 한풀 꺾일 전망이다.
흰우유 소비 감소로 ‘남는 우유’ 부담이 커지면서 이제는 가격보다 원유 물량 구조조정이 더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현행 원유가격 연동제는 생산비 변동률이 전년 대비 ±4% 이상일 경우 가격 조정 협상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지만, 올해 역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협상은 열리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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