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콜업한 김태형 롯데 감독의 신뢰 “좋아졌으면 좋고, 안 좋아도 기다려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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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콜업한 김태형 롯데 감독의 신뢰 “좋아졌으면 좋고, 안 좋아도 기다려주게”

“좋아지면 좋고, 안 좋아도 한번 기다려 보려고요.”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15일 잠실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한 한동희(27)의 활약을 기대했다.

옆구리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서 제외된 한동희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홈런 없이 타율 0.233, 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52를 기록했다.

스프링캠프 당시 김 감독의 구상에는 한동희가 4번타자였지만 김 감독이 반등할 시간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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