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중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선 선박 나포와 침몰 사건이 잇따르며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에 정박 중이던 선박 한 척이 무장 세력에 의해 나포돼 이란 방향으로 이동했고, 오만 해역에서는 인도 국적 화물선이 공격을 받은 뒤 침몰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중국 선박들이 지난 14일 밤부터 이란의 새로운 통행 규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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