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풍경] 열일곱에 멈춘 왕, 영월 장릉에 남은 단종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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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풍경] 열일곱에 멈춘 왕, 영월 장릉에 남은 단종의 시간

영월 장릉에 남은 단종의 시간은 영화보다 깊고, 기록보다 오래 아프다.

단종의 휘는 홍위(弘暐)다.

1455년 단종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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