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원오 '1주택자 재산세 감면'에 "실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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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1주택자 재산세 감면'에 "실망스러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낸 1주택자 재산세 감면 공약에 대해 "실망스럽고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서울 지역 전역에 공시지가가 많이 오르면 재산세가 오를 수 밖에 없다"며 "재산세를 인상시키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일부 시민의 재산세를 감면하겠다는 것은 '팔다리 부러뜨려 놓고 반창고 붙여주겠다'는 식의 미봉책을 제시하는 것과 같다"고 직격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13일 소득이 없는 1주택자들에 대한 재산세 감면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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