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형 게임사도 참여하라" 판교역에 울려퍼진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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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형 게임사도 참여하라" 판교역에 울려퍼진 함성

"구글이 4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인앱결제 수수료로 가져간 게 10조 원"이라며 "이게 말이 됩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소 게임사 "남은 것은 대형 게임사들의 결단" .

스마일메카 김지영 이사로 소개된 한 연사는 "지난 10여 년간 구글과 애플은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최대 30%에 달하는 인앱결제 수수료를 강제해 왔다"며 "지난 수년 동안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발생한 인앱결제 수수료 피해는 약 10조 원에 이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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