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행정 폭탄에 지친 교사들…해법은 ‘보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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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행정 폭탄에 지친 교사들…해법은 ‘보람’ 회복

이에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한 처우 개선을 넘어 교사들이 교육적 보람과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는 교실 환경 조성이 근본적인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교사노조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전국 유·초·중등·특수교육 교원 7180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기념 전국 교원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교육적 가치와 헌신이 사회적으로 충분히 존중받고 있다는 응답은 단 5.6%에 불과했다.

전교조가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사 1902명을 대상으로 펼친 ‘교사 현실 긴급조사’에서도 교사 10명 중 8명은 현재 학교에서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조건이 보장되고 있지 않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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