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전국 34개 지역본·지부의 ‘현장점검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예방’ 순회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 담당자들이 부당개입 징후를 초기에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경찰청과의 협력으로 정책자금 집행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해 선량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막는 현장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불법 브로커 의심 사례는 중진공 누리집이나 정책자금 콜센터, 전국 지역본·지부를 통해 신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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