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베이징 권력 중심지서 정원 산책·오찬 마무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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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베이징 권력 중심지서 정원 산책·오찬 마무리 (종합)

중국 최고 권력의 상징인 중난하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지막 일정을 함께했다.

두 정상은 통역사만 동행한 채 정원을 거닐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시 주석을 "오랜 친구"로 지칭한 트럼프 대통령은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으며 좋은 관계가 구축돼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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