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는 투표용지 인쇄 하루 전인 오는 17일을 단일화 1차 시한으로 보는 가운데, 한 후보 측이나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는 단일화 요구가 높아지는 모양새이지만 장동혁 대표는 한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절대 불가'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진 의원은 "북구갑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보수 유권자의 약 65%가 단일화를 바라고 있음에도 당 지도부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며 "지도부는 보수 통합과 보수 재건을 위한 단일화에 적극 나서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부산지역 국민의힘 의원 17명 중 10명도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 한 후보가 3파전으로 선거를 치를 경우 하 후보의 우위가 비교적 명확한 반면, 후보단일화 후 양자대결을 할 경우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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