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생산된 병풀은 화장품 기업 '톤28'에 납품되고 있으며, 해당 기업은 해남산 병풀을 활용한 '해남404 펩타시카' 제품군을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병풀 산업을 단순 재배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까지 연계한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병풀은 농가 소득 창출은 물론 가공·유통 산업까지 확장 가능한 전략 작물"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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