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관저와 집무실이 있는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시 주석과 티타임 및 오찬 회의를 끝으로 2박3일의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13일 밤 베이징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2일차였던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황제의 정원'으로 불리는 톈탄(天壇) 공원을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고 밝히면서 시 주석 부부를 오는 9월 24일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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