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와타루(리버풀)를 비롯해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발탁된 가운데, 이번 명단 발표에서 눈에 띄는 건 '일본의 손흥민'이라 불리는 측면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28·브라이튼)의 명단 제외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이날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대회 기간 내 복귀가 어렵다"며 미토마의 제외 이유를 밝혔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미토마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후반 도중에 투입되는 조커 격으로 기용되었으나 '미토마의 1밀리'로 스페인을 꺾은 상징이 됐다"며 "모리야스 감독 제2기에서는 주축으로 정착, 왼쪽 측면 부동의 1순위로서 공격을 진두지휘해왔으나 이번 부상으로 팀도 큰 타격을 입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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