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헌법에서 통일 관련 조항과 표현을 삭제하고 휴전선을 사실상 국경으로 설정하는 영토조항을 신설해 '두 국가'를 명문화한 가운데 금강산 관광지구 내 이산가족 면회소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철거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5차례 이산가족 상봉에 사용됐지만 남북 관계가 악화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철거를 지시했고, 2024년 말부터 철거 동향이 포착됐다.
이후 남북 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했지만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노딜'로 끝난 이후 남북 관계가 악화하면서 북한은 2020년 6월 해당 건물을 폭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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