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1번 우익수, 다저스의 김혜성이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기도 했다.
지난 14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팀의 0-4 패배를 막지 못했던 이정후는 이날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3타수 1안타(1홈런) 1사구 1득점 2타점으로 홀로 빛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냈다.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에밋 시핸의 3구째 87.2마일(약 140km/h) 체인지업을 받아쳐 2루수 땅볼로 아웃된 이정후는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이날 첫 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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