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 돌입 시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까지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그러나 그것이 바로 뭐 긴급조정권을 발동한다든가 뭐 이렇게 단정 지을 수는 없는 내용”이라면서 “어제 산업통상부 장관께서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는) 말을 했는데 산업통상부 장관으로서 할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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