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B777 여객기 입고···국내 첫 화물기 ‘개조’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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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B777 여객기 입고···국내 첫 화물기 ‘개조’ 작업 돌입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3일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격납고에서 국내 최초 화물기 개조사업의 초도 항공기 입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서 여객기를 화물기로 직접 개조하는 사업이 실제 작업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항공기는 약 180일간의 개조 작업을 거쳐 화물기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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