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1차 제균요법 임상 3상 결과를 '2026 미국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6)'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상 결과 펙수클루는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에서는 대조군 대비 더 높은 제균율을 보여 새로운 치료 옵션 가능성을 제시했다.
펙수클루는 기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의 예방에 더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치료 영역까지 치료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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