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쿠션 국대' 출신 최봄이, LPBA 개막전서 프로당구 데뷔…16일 김정혜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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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쿠션 국대' 출신 최봄이, LPBA 개막전서 프로당구 데뷔…16일 김정혜와 대결

여자 프로당구(LPBA) 투어에 데뷔하는 여자 3쿠션 국가대표 출신 최봄이(웰컴저축은행)가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최근 2026-27시즌을 앞두고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에서 진행한 우선등록 심사를 통과한 최봄이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개막전에서 프로당구 데뷔전을 치른다.

최봄이는 지난해 9월에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4강에 진출하며 결승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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