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 문학산책…종로구 '동주와 마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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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 문학산책…종로구 '동주와 마실' 운영

서울 종로구는 오는 16일부터 윤동주문학관의 문학 투어 프로그램 '동주와 마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가볍게 즐기는 '짧은 마실', 지역 책방과 연계한 '긴마실', 청소년 대상 '동무마실', 혜화·명륜동 일대 문학 공간을 탐방하는 '문학마실' 등 모두 6개 코스로 운영된다.

이번에 신설된 문학마실은 '혜화동 여성문학 산책'과 '명륜동 아동문학 산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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