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들, ILO에 정부 제소…"우리는 군인이 아닌 민간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무원들, ILO에 정부 제소…"우리는 군인이 아닌 민간인"

전국군무원연대는 15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와 국방부를 국제노동기구(ILO) 결사의자유위원회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연대는 "군무원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 신분의 특정직공무원이자 엄연한 노동자이지만 현실은 참혹하다"며 "정부와 국방부는 군무원을 공무원노조법 적용 대상에서 원천 배제하며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을 철저히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기막힌 사실은 국방부가 군인기본법과 군형법을 민간인인 군무원에게 강요하며 두발 규제와 군기 적용, 체력 검정 등 과도한 통제를 일삼고 있다"며 "이것은 명백한 국제적 망신이자 법 위반"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