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 연루 부산 경찰관 1심서 무죄…"범죄의 증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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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연루 부산 경찰관 1심서 무죄…"범죄의 증명 없어"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부산의 한 경찰관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A경위는 2024년 6월 17일 자기 명의 계좌로 송금받은 보이스피싱 피해금 2천166만원 중 100만원을 인출해 피싱 범죄 조직의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A경위 측은 재판과정에서 대출받으려고 지시에 따라 행동했고, 범행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고의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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