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장단 "노사 문제 심려 끼쳐 사과... 조건 없는 대화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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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단 "노사 문제 심려 끼쳐 사과... 조건 없는 대화 나설 것"

삼성전자 사장단이 최근 발생한 노사 문제와 관련해 국민과 정부에 공식 사과하며 노조와의 조건 없는 대화 의지를 밝혔다.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삼성전자 사장단 18명은 15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장단은 "저희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성취가 커질수록 우리 사회가 삼성에 거는 기대가 더 엄격하고 커지는데 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고 머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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